그동안 역세권 밖에 몰랐던 나에게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기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좀 더 방향성이 잡히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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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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