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수강생 “착한곰”입니다.
이전에 내마집을 듣고 아쉬웠던 점이 많아 이번에는 실전준비반에 도전하였습니다.
내마집을 들을 때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달리, 실제 강의 종료 후에는 바쁜 일상에 임장도 많이 못가고,
실제 배웠던 지식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내년도 8월 저는 저의 집을 얻고자 합니다.
이에 실전준비반에서 열심히 해서 가치가 저평가 되어있는 내집을 찾고 싶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좋았던 점은 좀 더 명확하게 제가 해야 할 방향이 보이는 느낌이였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몇개의 내 앞마당이 생기면 그때부터 마음 잡고 하는 거 아니겠어 라는
잘못 된 착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앞마당 하나마다 진짜 내가 사야할 집을 찾자라는
마인드로 해야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강의처럼 듣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실제로 제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에게 와닿았던 점]
1. 순서와 방법이 중요하다. (지역/아파트의 우선순위 판단이 중요)
2. 오른다? 내린다? 어떻게 하지? 왜 걱정되지? 이는 내가 아파트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
이에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3. ‘임장 + 임장보고서’를 통해 아파트 선호도 파악 (아는 지역과 아파트를 늘려가면 비교대상 확대)
4. 투자금에 꼳히지 말고, 가치 대비 싼지 확인해서 장작처럼 모으자
5.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다.
6. 가치와 가격에는 왜곡이 있을 수 있다.
7. 임장은 결국 ‘입지’, 즉, 가치를 보러 가는 것이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좋다/싫다’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결정하자 (지역/아파트) + 이유 설명
2. 임장보고서를 습관화 하자. 한다는 것의 의미를 두고 습관화 하자.
3. 내 앞마당을 늘려야 한다.
4. 앞마당에서 항상 우선순위 선정이 되어야 한다.
5. 가치와 가격에는 왜곡이 있다. 이 빈틈을 노려야 한다.
포기하지 않고, 해낸다는 마음 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해서
내년 8월 제 1호기 내집을 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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