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점토왕국, 클레이월드입니다.
지투반 3주차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글 많이 써주시는 으으음 튜터님을 뵙게 되다니!!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소중했던 우리의 하루를 잊지 않기 위해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적어 봅니다.
나의 랜선 튜터님을 만나다.
처음 뵙는 튜터님은 어찌나 여리여리 하시고, 피부는 또 어찌나 뽀야시던지요~
분명 임장을 열심히 다니시는데 어찌 저만 새카만 것인가... ㅎㅎㅎ
그러나 여리고 수줍은 미소 뒤에 강하고 단단한 거인이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과 절대 쉽게 꺽이지 않을 단단한 마음!
이것을 저도 꼭 닮고 싶었습니다.
튜터님과 저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긴 자실기간!!!
그 자실 기간 동안 튜터님께서는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고,
월부학교에 입성하는 순간!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었죠~
저 또한 기나긴 자실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자실의 시간 동안 저는 실력을 키우겠다는 노력보다
움추려 있었던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습니다.
그간 써오신 음 시리즈와 소홀함이 없는 임장보고서는 하루 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얻고 싶은 게 있다면... 시간과 바꿔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의미없는 시간은 없다...
제가 본 것은 예쁜 나비였지만 그 나비가 되기까지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가 더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요...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의 결과물만을 보지 말고, 그 사람이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를 보고
그 시간을 닮으려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 이었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인정해주세요~
월부 활동을 하며 제가 생각해도 저는...
제 자신에 대해 부정적이었습니다.
나는 이걸 못해, 나는 이 점을 고쳐야해...
보완해야할 것, 고쳐야 할 것 투성이었죠.
저녁 식사 자리에서 튜터님께서는 제 마음에 돌을 던지셨습니다.
자신의 장점, 잘하는 것을 인정해주세요~
동료에게 해주는 조언 이었지만 순가 멈칫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 내가 뭘 잘하고 있지?
저는 제가 뭘 잘하는지도 모를정도로 못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장점을 인정하고,
그 장점을 더 키워나가는 것이 어쩌면 더 빠른 성장의 방법이겠구나! 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며 내가 못하는 것을 채워가는 것도 좋지만
내가 잘하는 것을 더 잘할 수 있게 노력하고 그것을 나누는 것도 큰 기쁨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주신 튜터님의 띵언 감사합니다.
저의 원씽은 언제나 여러분 입니다.
첫 OT 때도, 튜터링 데이에도 튜터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원씽은 여러분입니다~"
배정된 조라는 이유로 튜터님의 원씽이 되어버린 우리들! (무슨 복이야!!)
그 말은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잠도 편히 못자가며 튜터링 데이 준비로 정신없으셨던 우리의 음튜터님~♥
그 덕분에 하루 종일 차고 넘치게 받았더랬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어떻게 마음을 전할지...
질문 폭탄 적어낸 어리석었던 나의 손 반성...
으으음 튜터님~ 늘 감사했습니다.
지투가 시작되었을 때도, 아낌없이 다 주는 튜터링 데이 때도,,
음 시리즈 글을 써주셨을 때도,,,
'이 분 또 가시네~ 나도 임보 한 장만 쓸까?' 하게 만든 발도장 사진도,,,
실전/지투 강의 없이 제 임보가 한 단계 성장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음 시리즈 덕분입니다.
상세하게 적힌 튜터님 글을 출력해서 읽고, 그래도 방향이 안잡히면 튜터님 임보한번 보고...
임보의 전체를 그렇게 할 수는 없었지만 제 나름 하나씩 하나씩 다듬어 나가고,
날것이지만 생각을 조금씩 쓰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글, 동료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진심이 담긴 나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따라 가겠습니다.
그렇게 씩씩하게 계속 걸어주세요~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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