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결국입니다.
서울 및 지방 강의만 들어봤었는데 수도권 그중에서 신도시는 어떻게 봐야하는지 막연했었는데..
역시 기본이 중요하다는걸 다시끔 깨닿게 해준것 같습니다.
사람이 좋아하는곳 수요가 있는 곳- 전세가 오를 곳…
매가가 오를것이라 예측하고 투자하지 말고 남들이 좋아하는 곳에 가치대비 싼 가격에 사서 잘 보유하고
잘 매도하는것…
강의 세부적으로는 제가 두지역을 어떻게 봐라보고 투자처로 접근해야하는지 노하우를
몇시간만에 레버리지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액투자에 대한 강의 내용 또한 소중히 들었습니다.
듣고나니 결국 앞마당 늘려야…..
3년후 나의 목표-- 4채를 목표로 그냥 하겠습니다.
4년간은 전세금 상승분 기대 안하고 보수적인
자금계획으로 아래와 같이 4호기까지 진행목표입니다.
24년 1호기 --완료+저축중
25년 2호기 --퇴직금 중간정산(회사 사정상 어쩔수 없이 신청해야함)+@
26년 3호기 --24년 저축+25년 저축+26년 저축
27년 4호기 --27년 저축+주식매도
큰 계획은 없습니다.
그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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