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반드시 2044년도에 경희궁 자이 34평형에 입성할 것이다.”
제가 경희궁자이에 살고 싶은 이유는
문화여가시설과 가깝고 (세종문화예술회관, 종로~경복궁 일대)
직장과 가깝고
동네 분위기가 깨끗하고 공원이 많아서 입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감당가능한 내집 마련 예산은 4억4천2백만원 (LTV 80% 기준) 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후보 단지 5개>
아래 표 보시다시피 제가 가진 예산으로는 5급지인 노원, 도봉, 강북구, 그 안에서도 노후한 작은 단지 매물이 대부분입니다. 예산에 근접한 다른 동네로 눈을 넓혀봤고 후보 단지를 찾아봤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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