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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얼마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대출 혜택이 있는지

이름만 알고 막연히 대출 뭐 다 가능하겠지 생각했는데

내가 얼마나 게으르고 관심이 없었는데 마음만 앞서서 자가를 가지겠다고 무모하게 부동산을 돌아다닌 시간이 후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금만 너나위님을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럼 시간과 비용 돈을 절약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미 흘러간 과거는 버려두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댓글


드림텔러
24. 10. 09. 17:07

강의 후기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빠이팅입니다:)

포폴라
24. 10. 09. 23:17

이제라도 알았으니,, 저희 같이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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