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면하고 그 현실에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본다.”

 

처음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기 전에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종잣돈이 얼마나 있는지, 그래서 대출가능한 금액이 얼마인지, 대출 정책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위치에 어떤 부동산이 있으며, 그 시세는 얼마인지 현실을 마주할 용기도 없었고, 현실을 알지도 못하는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강의를 차츰차츰 수강하면서 현실을 직면하고 마주할 용기가 생겼고, 그 용기로 종잣돈과 대출가능한 금액을 확인하고 수용하여 어느 위치에 어떤 시세의 집까지 현재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으로 꿈꾸며 행동할 수 있는지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저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해보아야겠다.’라는 마음으로 강의 수강을 시작했지만, 부동산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현재를 바꾸어 성장시킬 수 있겠다는 확신과 소망이 생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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