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매일 6시간씩 몰입하는 우2ㅣ 임장지 8헤쳐서 3십억 부자되조 일생에 단 한번]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일생에 단 한번입니다.

1주차 강의 후기 입니다.

권유디님의 강의는 제 기억에는 제가 들은 바로는 2번째입니다.

저번 몇 월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그 때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었고, 오늘이 두번째 기초강의에서 뵙네요

저는 지금 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두달 정도 전부터 지난 강의를 복습하는 시간들을 간간히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1등 뽑기에서 헤매고 있는게 있고, 임보의 결론에서 항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그게 무엇일까, 무엇을 놓쳤을까를 계속 고민 중인 시간입니다.

그러던 중, 꼭 다시 한번 복습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지난 4월 실준 강의에서의 밥잘님 강의 교안을 복습하고 있는 중에 뭔가가 와닿았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이.

그런데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들이 어떤 부분들인지 확신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세스, 그리고 우선순위

이제는 살짝 임보 작성이라는 과제 제출의 목적이  아닌, 실제 제가 봐야 될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기 시작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는 부동산 임장의 프로세스와,  그 모든 행위의 결론은 ‘우선순위 파악’이 전부이다는 것에 대해서 저에게 알려주기 위한 강의였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분임과 단임시 보아야 될 부분에 있어서도 제가 생각하던 부분들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 상태, 종류, 쾌적함, 웅장함, 그런 어떤 느낌들. 

실전반과 지투반은 매번 광탈하고, 항상 엄마, 투자자, 회사원의 자리에서 투자자로 몰입을 하려고 하면 뭔가가 항상 브레이크가 걸리는 상황에서 

항상 안개속을 헤매는 기분이었는데, 

이번에 살짝 안개 밖을 엿본 기분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