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12조 뉴원더]

실준반 1주차 때 권유디 튜터님께서

발품에 대해 긴 시간 동안 강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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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듣게 되는 실준반 수강생이라

내가 배운게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이번에 분위기 임장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숙지하여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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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부동산 가는 것이 불편한데

마침 튜터님께서 이 이야기를 하시면서

부동산이 불편한 이유는

잘 모르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회사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지는 것처럼

부동산 가는 것도 회사 일처럼 익숙해지면 된다고 하셔서

저도 다음에 한번 워크인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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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는건

아파트의 "가치"를 파악하고 선호도"우선순위"를 정하여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 가치인 아파트를 투자하기 위해서인데

더 나은 실력을 갖추기 위해

앞마당을 더 늘리고 가격과 가치의 왜곡이 있다는 점을 알고

사람들이 어느 동네를 더 좋아하는지 파악하여

단지 임장도 아파트끼리 비교를 하면서

디테일을 파악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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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사는 지역과 단지인지 아는 것도 중요한데,

매임할 때 수납공간이 많은 것보다

골프채, 명품 여부를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이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어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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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통은 손품으로 거리와 시간만 파악했는데,

혼잡도를 보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평일에 한번 출퇴근 혼잡도를 눈으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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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시설과 병원도 무조건 안좋은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어

임장할 때 상권도 유심히 보도록 해야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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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잘하기 위해 투자자 그 자체가 되도록

긴급하지 않은데 중요한 일인 강의, 독서, 운동을

구체적으로 계획에 반영하여 목표 달성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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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라는 말씀에

잘하려고 하기보다 "완료"주의를 목표로

꾸준히 한발씩 내딛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