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투기를 들으면서 종잣돈이 작아 현실감이 떨어졌는데
신도시투자 강의에서는 소액으로도 가능한 지역 설명해 주시고 투자 프로세스도 설명해주시니
들으면서도 재미났습니다..
열기부터 실준, 열중을 거쳐 이제 월부생활 5개월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삼복더위 나의 땀이 깃든 반마당 같은 앞마당 2개가 너무 소중하고
이번달도 열심히 해서 앞마당 3개가 늘어날 것을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주우이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임장하지 않은 두지역이 생생하게 머리에 들어왔습니다.
1등라인, 2등라인, 3등라인…… 백화점과 중학교 학군지들, 그 근처의 아파트들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앞마당 2개가 생긴 것 같은 강의였습니다.
강의에서 가르쳐주신 “현재시장에서 소액투자를 위해 해야 할일”, “주우이의 소액투자 전략” 대로
실천하면 2027년 3호기 목표달성은 문제없을 거 같습니다.
<2027년 나의 성과(모습)>
3호기 소유한 투자자 (수도권 2호기, 지방 1호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