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1기 8리 임장하고 5십억 부자되조 이삭0222]1주차 강의후기

23년 1월 첫 실전준비반 강의를 듣고 장장 1년 9개월만에 두번째 실전 준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월 첫 실전 준비반을 들으면서 임장방법을 배우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이걸 한달안에 할수 있는거야?? 정말 미친 사람들인 것 같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임장과 임보가 익숙해 졌지만  내가 맞게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을
문득 문득 하게 됩니다. 이번 실전준비반을 통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나의 임장방법과
임장보고서 작성방법이 기본에 충실한지 체크해 보려합니다

이번 1강에서 기억에 남는 키워드 들이 몇개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워드는
#계급장 입니다.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중요한건 물건의 가치다라고 아무리 배워도 가치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가격에 매몰되어 가격에 가치를 끼워 맞추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가치를 먼저 보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권유디멘토님 말씀 처럼
계급장 때고 그래서 어디가 더 좋아?? 를 끈임없이 생각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두번째 키워드는 

#장작 입니다

투자는 장작을 쌓는 마음으로 한다 장작을 쌓다보면 상승장에서 장작이 한번에 불타 오른다~!!
언젠가 새볔보기님께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거에요~!"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는 말씀 하신 진짜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가장 좋은 타이밍 가장 좋은 가격이라고 확신이 들때 투자해야지 라는 생각이 마음속 깊숙히 자리
잡고 있던것 같습니다.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는데 말이죠...ㅜㅜ 그리고 더 좋은건 없을까?
정말 최고의 투자를 하고 싶어~! 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마냥 미뤄 두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ㅜㅜ
하지만 진짜 투자의 본질은 지금 내가 할수 있는 걸 하는 것이고 자산을 불리고 싶으면 인플레이션이
오기전에 자산을 쌓아 둬야 한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가슴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bm
1.이전보다 상위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한다~!
2.계급장 떼고 아파트의 가치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