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보게 된 월부의  여러 영상들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너나위 님의 눈물어린 조언

코코드림 님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조언

권유디 님의 차분하고 디테일을 잡아주는 조언

 

그런 모습이 저를 월부 가입과

강의 결제로 이끌었습니다. (어느새 결제하던 나자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신반의 하며 듣기 시작한 강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게 만드네요.

노트에 얼마나 많이 메모를 하며 들었던지 ㅋㅋㅋㅋㅋ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쪼개서 들으면 

맥락이 끊길까봐  늦은 시간 혼자 들었네요.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막연하던 부분이  (어려운 대출 쏼라쏼라~~)

조금씩 이해가 되고

어느새  너나위님이 질문하면 혼자 대답하고

똑똑하다고 칭찬해주는 수강자 가 되어갑니다. 

(강의 보다 대단하면 애들이 누구랑 이야기 하냐고 하네요 ㅋㅋㅋ)

 

메타인지 능력을 안겨준 첫 주 강의는

배움의 기쁨과 현실의 위치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해보면서 작은 빛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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