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 61기 8걷고 88하게 임장하조 넝이]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안녕하세요. 넝이 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1주차는 권유디님께서 앞마당, 임장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각 단계별 발품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수강이 이어지다보니, 다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과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무의식적으로 행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반성도하고

다시한번 리마인드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까지 임장과 임보를 써야하는 이유를 새길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모르는 것에 투자하지않고 확신을 갖기 위함이며

나의 능력을 키워 평생써먹을 수 있는 재테크 실력을 가지기 위해서 입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지리에 약하다는 이유로, I라는 성향, 집순이라는 캐릭터라는 이유로

서울에 살면서 서울의 지리도, 심지어 내가 사는 지역의 분위기 조차도 제대로 몰랐고

가보지 않은 곳이 수두룩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접 발로 밟고 눈으로 보는 지역을 넓히는게 

시야가 넓어 졌다고 느껴집니다. 앞마당이 별로 없는 지금조차도 이런데 서울 앞마당을 더 만들면

얼마나 더 많이 보이고 재미있을지 궁금합니다.

앞마당을 늘리는 것이 이런 의미일까? 

이제는 아는 지역을 늘리는 것을 넘어서서 내가 자신있게 앞마당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역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야 겠다 생각 했습니다.

 

이번 유디님의 강의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점은

ㅇㅅㅅㅇ 의 중요성입니다.

그냥 좋다 싫다가 아니라 이거에 비해 좋다. 저거에 비해 나쁘다.

비슷하지만 이런 점때문에 조금 낫다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

ㅇㅅㅅㅇ를 계속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임장을 하다보면 힘들고 지쳐서 어느순간 생각을 안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요.

끊임없이 나와 대화하면서 ㅇㅅ ㅅㅇ를 생각해보면서

그시간을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댓글


넝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