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8기 87조 자이]

수도권에서 지방까지

부동산 공부, 임장을 다니다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집을 사는 모습을 그리게되고 투자를 마음먹었다면 갭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 생각을 하게되면 순간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이, 세입자는 어떻게 구해야하고 계약은 어떻게 해야하지와 같은 생각들이 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차 강의를 통해서 어떤 프로세스로 어떻게 갭을 맞추며 전세를 둘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포인트는 결국 매번 듣는 말이지만 리스크 관리다. 잔금을 치루지 못하였을때까지 생각하는 리스크 관리.

역전세만 리스크가 아니라 모든 선택과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리스크 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방에서 생각해야할 부분을 알 수 있고, 내가 많은 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10채, 많지만 손에 못잡을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리스크를 생각하면서 이어가는게 또 핵심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