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선택의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전 반드시 알아야 할 A-Z

시작을 안하면 전진도 없고 발전도 없고 매일이 같은 평범한 날이다.

나의 시작은 이 강의를 듣고 있는 것이고 매주 내가 살고 싶은 동네에 단지를 임장을 가는 것이다. 100%만족하는 집은 없다.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낫베드의 집을 좋은 입지에서 사자.

좋은 기회가 왔는데 푼돈이 아까워(세금) 혹은 대출의 상환이 걱정되어 전진을 두려워 하지 말자. 

 

처음에는 최대한 대출을 받아서 평생 살 집으로 무조건 30평대에 깨끗한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현재 있는 지역의 평수는 작지만 입지 좋은 곳으로 실거주로 이사를 가고 그만큼 현금을 세이브해서 더 저축해 서울의 아파트에 투자를 해야겠다고 방향을 바꿨다. 

 

“땅의 가치”를 따져서 집을 골라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의 땅의 가치가 높은 곳?

새로운 일자리가 들어오고 그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그 곳의 위치 근처에 편의시설과 학군이 갖춰진 곳으로 잡아라.

같은 동이지만 사이드에 있는 신축보다는  10년차가 넘어가지만 가운데 수요가 많이 몰려 있는 곳으로 잡아라.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잡아야 하락장이 와도 거래를 할 수 있다.

 

“학군”의 중요성을 알았다.

학원이 많이 형성되어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학교수와 학교와의 거리(횡단보도를 건너는지 or 초품아인지), 학원가 형성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되어 있는지, 마지막으로 학업성취율까지 따져봐야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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