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레드오션이라는데.. 아닌가요? [가즈엇]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가는 가즈엇입니다.

요즘은 임장을 다니다보면

임장다니시는 분들을

정말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부동산에 매물을

보러가면 부사님께서

"같이 봐도 괜찮죠?"

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그리고 내가 맘에드는

매물을 사려고 준비하는데

다음에 날아오는 답변은

"그거 이미 팔렸어"

이런 경험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드는 생각은

부동산 시장 과열인가?

역시 블루오션에가서

돈을 벌어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드오션 블루오션

나는 어디로 가야하지?

최근에 책을 일게 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과

통찰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레드오션이란?

경쟁자가 많아 경쟁률이

매우 높고 치열한 시장

블루오션이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경쟁자가 적어 경쟁률이

매우 낮고 유망한 시장

강의, 책을 통해서 느낀건

진짜 블루오션이 좋은건가?

역시 돈은 블루오션에서

돈을 벌어야하나?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성공을 한 사람들은

오히려 레드오션, 블루오션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성공하는

사람은 있고, 그러기 위해선

철저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지금도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여러 플랫폼들은

포화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도전하고

실패로 반복된 경험치로

쌓아올린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간에 포기를 합니다.

실패했기에 나는 안된다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맨 처음 열기반을 들을때

10%도 안남을꺼다라고

말씀해주신부분을 안 믿었습니다.

1년이 지나도 그래도 살아

있었고 다같이 오래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돌아보면

그 시기에 같이 강의들었던

조원분들은 남아있지 않고

같이 공부하던 동료분들도

하나둘 사라진 상황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 부동산 투자는?

한편으로는 부동산 투자는

오히려 포화된 시장이여야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단점은 환금성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 물건을 사줄, 즉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블루오션이면 내 물건을

못팔지 않을까요?

누군가 내 물건을 받아줄

사줄 사람들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기에

임장지에 가서도

매물을 볼때도

임장다니는 사람들이

많다고 실망하기보다는

내가 물건을 사고 팔때

더 유리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하기 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준비는 시작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준비하는 동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렇게 준비하면서 만족스러운 부분과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다."

장사의 신

물론 레드오션이라는 시장에서

돈을 벌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철저하게 투자를 준비해서

투자를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월부카페에는 수많은 경험담들이

있고 멘토 튜터님들의 노하우들이

녹아든 칼럼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칼럼필사를 하기보단

그 분은 왜 이렇게하는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들때는 성과를 낸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해야할 것

지금부터 해야하는 것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어려운 것들이

반복하게되면 익숙해지게 되고

그 다음에는 더 잘하는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저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아직 서툴고 어려운 것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쌓아나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다 포기한

뒤에도 붙들고 늘어지는 데서 결정이 난다.

실패는 성공의 씨앗이다."

장사의 신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