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다수가 보기에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저의 직장과의 거리, 살기 좋은 신축 등 기준이 저에게만 맞춰져 있었다면,

강의를 들은 후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 어디일까까지 확장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칙을 세워 반복 적용한다."

 

역세권, 편의시설과의 거리 등등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인지 모른채 뒤죽박죽인 정보 속에서 마구잡이식으로 부동산을 찾아봤다면, 이제는 내 상황을 고려하면서, 1. 교통(강남과의 접근성), 2. 전 고점 대비 하락률, 3. 학군, 환경의 순으로 적용하기 쉬운 원칙을 세워 적용해보아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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