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가 [실전준비반 62기 75조 7인의 5채 달성기 와이비]

확실히 임장을 하루 다녀오니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강의를 들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조금 빠른 배속으로 듣긴 했지만 이번주도 완강을 해서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시간에는 임장보고서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단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광명을 중심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월부 수강 전 투자까지 하려고 광명에 몇번 가본적이 있는데 아는 단지들이 언급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지금은 강의를 막 완강한 직후라 복습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머리속이 혼돈스럽긴 한데, 강의전반적으로 확인에 찬 자음과 모음님의 말씀에서 저또한 월부 방식에 투자에대한 믿음이 크게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반 앞부분의 내용을 처음 분위기 임장 전에 들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지만 . 앞으로 임장을 계속 할것이니 이내용을 잘따라서 임장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강의에서 제일 관심 가졌던 파트는 투자 분석 이었습니다.  그동안의 강의에서는 비교 분석해서 물건을 결론내라고 들었지만 이번 강의에서 그 방법을 완전히 예시 단지 물건 을 하나 하나 비교해가며 선택하는 과정을 같이 따라가보니 조금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실제로 해보았을때 정말 강의대로 될지 궁금하기는 한데 얼른 한번 해보고는 싶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일단 큰틀을 잊지 않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장보고서 의 목적은 투자라는 큰 전제를 일지 않고 내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게 어디부분인지 전체의 숲에서 판단해봐야 겠습니다. 지역 입지 시세 투자 단계를 잘 따라가겠습니다 .

솔직한 심정으로 월부에 강의를듣고 있지만 아직도 100% 확신을 하고 있냐고 물으면 그렇지는 않는다고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별 모임과 강의를 통해 저의 노력은 꾸준히 해볼것이고 저의 노력을 통해서 그 부족한 확신을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대입 취직 등 여러번의 큰 산을 넘어가며 요즈음 다시금 열정적으로 몰입하고 목표를 행해 노력할만한 것을 다시 찾게 되게 된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자음과 모음님의 제안하신 다짐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나 와이비는 해내는 사람이다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