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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 나의 개인취향/선호가 아니라 대다수의 타인이 필요로 하고 선호하는 것은 무엇일까, 관점의 전환을 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예. 미혼이지만 ‘학군지’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기) 
  • 아파트 간 수요, 선호도를 비교할 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전고점’ 비교하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 ‘급지’ 중심으로 판단하기 보다, 예산 안에 들어오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대 아파트로 비교하는 연습을 해보고, 실제로 임장까지 실천하면서 ‘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 집이 맞는가? (충분한 수요)’를 더 정확하게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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