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57조 별을노래하는]

강의를 일단 다 듣고 조금 안정이 필요 했습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기초반 이후로 좋은 매물을 고르기 위한 새로운 수단이 있는 줄 알았으나

맛보기를 거쳐서 점점 더 집요하게 파고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생각보다 더 많이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은 더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튜터님들과 자모님과 조원들 덕분에 완료하게 되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분들에게 아낌없이 주고 싶어 하는 자모님의 강의가 

힘이 되어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나 ‘별을노래하는’ 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