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난 주 까지지는  해외  출장으로 인해 밀려려있던 

강의들을 빨리 들어야한다는 생각에 강의 후기를 제대로 남기지 못했지만

이제 진도를 따라 잡게 된것같아 마음의 여유를 갖고 강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코크드림님의 마지막차시 강의에서 본인은 P성향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오래 못하는 성격이라고 해주셨는데 이만틈 왔다고 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마음내키는 대로하는 P성향이 있어 더 공감이 갔던것 같습니다.

조금 산만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런데 코크드림님 처럼 월부강의라는 환경을 만들고 나니

제 모습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월부 강의를 일단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강의 듣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아침에 확보하게 됩니다. 

그리고 강의가 재미있으니까 그어려웠던 새벽 기상에도 눈이 번쩍 뜨여지게 됩니다.

 

이제는 아침 5:30에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고 목실감쓴후 강의 듣는 것이 조금씩 익숙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강의를 듣고, 스케줄에 따라 과제를 하고 이런 환경속에 저를 넣어 놓으니 제자신이 바뀌고 성장하는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나면 또 다음 들어야할 강의가 있으니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전거를 굴리면 자동으로 굴러가는 때가 있듯이 계속해서 자연스럽게 패달을 밟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롤모델 멘토님을 정해 그분이 틈틈이 무엇을 했는지, 강의 외에는 무엇을 했는지 벤치마킹해서 

그것들이 내일상에서도 습관처럼 남아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의지를 또 다짐하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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