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3주차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참으로 짧으면서도 1주마다 한번씩 모여서 서로의 강의 후기를 나누고 동기부여를 해주며 서로를 북돋았습니다.
지칠때에도 내집마련에 진심이었던 동료들이 있었기에 의지가 되었고 함께여서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서울스카이님, 오로라님, 비타민님, 빅토리님, 모래요정님 그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 내집마련 목표 이뤄서
드림하우스에서 같이 다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꼭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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