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3기 수도권 4들이는 우리는 월부 불4조 남복이] 신투기 3강도 완료!

나의 월부 안 원탑은 제주바다님이다!

지금 임장지와 같이 너무 궁금했던 지역 2군데를 다뤄주셔서

재미있게,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며 강의를 들었다.

요즘 하루하루 쏟아지는 스케줄에

내일 ‘아너스와의 만남’에 대해 고민을 살짝 했으나.. (잠이 부족해… 😰)

완벽이 아닌 완료주의의 마음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많은 스케줄만큼 이동시간도 늘어놨는데

폰을 화면분할하는 신박한 방법도 알게 되었으니

좀 더 이동 시간을 값지게 쓰고 (강의 들으면서~)

가방 무게를 좀 줄이자.. (책 내려놓기 ㅎㅎ)

강의 중간에 나온 문구 2개

1. 나에게 파란 열정은 무엇인가?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만 하는 이유는?

잠 잘 시간도 없고 일은 쏟아지고 대신할 사람도 없고

이 와중에 강의 듣고 임보 쓰고 임장 가고 독서하려고 하니

살짝 지쳤던 지금!!! 저 문구를 읽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났다.

(열정이란 단어만으로도 기운이 난다니.. ㅎㅎ )

하루하루 해야할 것을 해나가 보자! 할 수 있는데까지!!

B.M] 다음 주 중에 ‘하남시’ 분임을 끝낸다!

      + 도시개발계획까지 샅샅히 조사한다! 시간은 흐른다! 미래는 온다!!

      + 대형평수 넘기지 말자! 고소득자들이 좋아하는 동네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