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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자모님 ~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유쾌한 비유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워킹맘의 늦은시간 피곤한 몸으로 듣는 강의에 졸음을 깨워주셨어요 ㅎㅎ
구체적인 사례와 너무 자세하고 많은 자료에 행여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않을까
중간중간 격려도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월부 첫강의가 자모님의 1000만원으로 소액투자 강의였는데요 ~
강의 끝날쯤 해주신 이야기가 지금도 힘이 많이 됩니다.
세돌된 아이를 키우며 일하고 주말에 임장 이제 몇번 나가보진 않았는데요 ~
말씀처럼 딱 !!! 문열고 나가려는 순간 아이가 잠에서 깨어 뒤에서 부릅니다…
그때 내가 이걸 해야할까 …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주춤하다 조원들과 정한 약속시간에 꼭 10분 20분 늦어지는데요…
결국 나가는 선택을 한 결정에 자모님의 경험담 말씀이 기억이 나요 ..
동시에 그래 나도 할 수 있을거야.. 한번 해보자 … 하며 이제 두달째가 되었어요 ㅎㅎㅎ
이제 두달째인데 ㅎㅎㅎ 앞으로도 잘 할 수 있겠죠 ??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도둑든 것 같은 집이 저희집이었어요 ~
설거지 쌓이고, 빨래 쌓이고, 머리카락 굴러다니는 방을 보며 자연스럽게 남편 원망이 되더라구요 ..
그렇지만 그럴 땐 내가 여기에 신경써야할 타이밍 !! 이라는 생각으로 ~
괜한 남편 탓하지 않고 오늘은 여기 신경쓰기 !!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하는데까지 쭉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 걷지도 않던 사람이 3만보씩 걷고오니 입술이 부르텄는데요 ㅎㅎ
예전으로 돌아가진 못 할 것 같습니다.
강의 후기를 이렇게 쓰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읽으신다하니 …
늦었지만 혹시 읽으실까하여 이런 사례와 말씀이 도움되었다고 감사를 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 요미는 해내는 사람이다 ! 난 한다. 해낸다. 된다 !!!!
(강의 들으며 받아적는데 이부분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ㅎㅎㅎㅎ )
댓글
요미님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