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주차 강의는 빠른 배속이여도 훌륭한 딕션으로 귓속을 때려박는 강의를 하시는~
제주바다님이였다.
이번은 E,F 지역이였다.
이 지역은 가격이 높아 엄두도 못내던 지역이라
이번 강의를 통해 입지분석 내용을 흥미롭게 듣게 되었다.
또, F지역은 회사 옆동네고, 가끔 애 데리고 스타필드에 가는 곳이라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선호도라는 것이 참 어렵구나..하고 느꼈다.
내가 지금껏 배운 것을 토대로 선호도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ㅜㅜ
이 E, F지역은 선호도가 차이가 있구나..
각 지역마다 선호도 차이가 있어 이런것들을 중심으로 면밀히 분석을 해야겠다.
(신도시가 들어오면 교통이 괜찮아 지려나..)
그리고, F지역은 과연 1억 이하로 소액투자가 가능할까…
강의에서도 나중에 공급시 전세가가 지금보다 떨어질 수 있다..공급에 유념해서 같이 봐야 할듯
지금의 전세가가 높다고 섣불리 이거다.. 하지 말자…
나도 현재 앞마당을 주기적으로 트래킹 하고 있는데
예전에 했던 곳까지 다시 보고 있다.. 업데이트 중
넘 빡시다..
그래도 이번에 배운 저평가 단지 찾는거를 접목해서 해봐야지..
과연 결과가 예전에 한거랑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렛츠두잇!
그리고 마지막에 제주바다님이..
여러분은 나중에 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를 강조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의 나에게 먼가 위로와 확신과..다짐을..
나에게 스스로 다시 다짐을 하게 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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