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임장지인 구성남을 다룬 강의라서 더 깊게 와닿게 되었다.
비역세권, 구축은 투자 범위에서 제외한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 환경 개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 범위를 넓게 보고 다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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