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오늘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하면서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혀니파더입니다.
3주차는 강의에 좀 더 집중 해 보고자 하루에 2강씩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아침시간을 이용해 완강하느라 좀 늦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3강을 두가지로 나눈다면
1.매물확인,현장확인,거래하는법
2.세금관련한 내용 입니다.
매물확인,현장확인 프로세스에서
부동산을 예약한다면 어떤 곳에 예약하는게 좋은지 tip
부동산 방문시 왜 30분 일찍 방문해야 하고 요구해야 하는것들이 무엇인지
부사님과의 대화에서 무엇을 얻어내야하고
매물을 볼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그리고 매물정리하면서 무엇을 남겨야하는지까지
로얄동을 물어보면서
자연스레 "그럼 동향이랑은 가격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라고 연결해서 물어보는것
그리고
어떤 부사님이 좋은 부사님일까? 라는 것에는 "관상 이즈 사이언스~"
1. 정확한 시세를 알고있는 (21시이후에 줄줄 가격을 꽤고 있는 부사님)
2. 나랑 잘맞는 부동산 사장님 만나기
3. 하나를 물었을때 둘을 답해주는가
4. 매물 상황과 시세 현장 분위기를 잘 파악 하고 있는가
우리가 지역을 볼때 가장 중요한것은
여기가 들어올 지역인가 ? 라면은
우리가 매물을 볼떄 가장 좋은것은
"할인쿠폰" 같은집 이라는것 + ((세낀물건,잔금 얼마 안남은 물건, 역전세 난 매물))
"할인쿠폰"의 집은 깎을 수 있는 여지가 많고 (중개사님이 들을 수 있도록 혼잣말로 하자얘기하기)
세입자가 살고 있다면 집주인은 집 안 상태를 잘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이 깎을 여지도 생긴 다는 것
그리고 베란다 샷시의 실리콘이 삮으면서 물이 스며들어 들어오면 천장 페인트가
물결치듯 펴져있다는 것 (시간이 지나면 말라 붙어서 떨어져있음)
최소한 조망, 동등 소프트웨어를 최소한 충족한다고 생각했을때
상황을 유리하게 바꿀수 있는 집을 고르는게 유리하다
2-3천 깎으면 굉장히 큰것
ex)
이사할 집을 미리 구해놓은 경우(날짜가 고정되 경우)
분양받은 집에 입주해야 하는 경우(위와비슷) 3천 깎아보자
집에 하자가 있는 경우 -> 할인쿠폰
집을 험하게 사용한 경우(특히,임차인)
양도세 비관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1시적 2가구 2주택이였던분들)
입주지정기간에 안팔리고 있는 물건들
결론을 지으면
1.매도자의 속사정을 파악하기
2.집의 하자를 잡아내기 (할인쿠폰 협상)
그리고 앞으로의 집은 교통의 중요성만큼이나 환경의 중요성도 커질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너나위님의 인사이트
특히 주변 협오시설이 없는지 실거주라면 현장확인을 꼭 해봐야한다
그리고 실거주라면 직접 출퇴근 시간때 시뮬레이션을 해봐야하고 버스노선 또한 중요하다 (ex쌍문동)
평일 낮 13시~16시에 임장하며 활기찬 정도를 체크 해보자
좋은 상권이란 이삭토스트 밥버거 맘스터치 2,3층 학원 4층 스터치까페
단지가 비슷하다면 주차된 차량을 보자
입지 환경이 비슷할때 너나위님의 인사이트로 주차된 차량이 좋은곳이 가격이 더 올랐다.
너무 소형이 몰려있으면 전세가가 잘 안오른다.
협상 (꼼꼼히 적어보자)
1. 상대방이 원하는것
2. 내가 상대방에게 줄수 있는것
3. 내가 상대방에게 얻을 수 있는 것
-> 돈이 이것밖에 안될것 같다 조금더 깎아 주시면 안될까요?
-> 마음엔 드는데..
마지막으로 세금기초상식 관련하여
강의를 해주셨고, 알고있던 내용들은 복습하여 좋았으며
모르진 않지만 애매하게 생각하던 부분은 확실하게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내마반 1강과3강의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좀 더 구체화 할수 있어 좋았던 3주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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