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실준 마지막 강의입니다

이상하게 이번달은 왠지 모르게 길면서도 빠르다? 라는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강의 이틀안에 끝내기, 과제 화요일까지 제출하기 등 빠르게 완수를 하면서 내가 그래도 6개 앞마당을 했다고 좀 익숙해졌구나? 라는 한발짝의 성장도 느꼇던 10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나의 상태

솔직하게 아는대로한다 반복한다 어느지점인 것 같습니다 나름 엉덩이가 무거운편이라 반복하는 것은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 질문을 못한다? 내가 질문을 그리 썩~ 잘하는 편은 아니지 하면서 솔직히 아직 저의 상태에 대해서 확답은 어려운 것 같다

 

잃지 않는 투자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내 앞마당 전수조사를 통해 투자 후보단지를 선정하고 시장에 문을 두들긴다 그리고 싸게 사서 기다리자

상대적 저평가 → 그래 절대적 저평가는 알겠어 그렇다면 내가 거기서 나의 종잣돈으로 최고는 아니지만 비교평가를 통해 어디에 투자할 수 있을까? 

 

지금 나의 포지션은? 

나는 지금 0호기를 매도할 수 없는 상황 즉 2년 실거주 의무를 통한 비과세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야한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소액으로 다주택자가 되는 것 (24년) 그리고 25년 2호기와 수도권 앞마당 만들기 그리고 26년 상반기 0호기 매도를 다주택자 가치 성장으로 포지션 변경 예정

 

그러기에 난 지방 광역시에 6개월내로 1호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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