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강 강의 후기 [실준 62기 2제부터 2배이상 시너지로 성장할 조 오월의 피오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4강 너나위님의 강의가 아쉽게 끝났습니다. 코로나 시작쯤인가 유튜버로 너나위님을 뵙고 이렇게 강의로 비록 온라인이지만 뵙게 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구해줘 월부을 보면서 너나위님 눈물 흘리실 때 같이 울고, 웃으실 때 같이 웃던 저였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수강생분을 위해 아낌없이 뼈때리는 조언과 할 수 있다라는 용기을 주시는 모습, 하나부터 열까지 열의와 정성을 쏱으시는 강의, 정말 그대로 느껴지며 참 좋은 분이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알고 있었지만요^^.

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나의 상태가 어떤지, 나는 지금 투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진단하니 종잣돈이 부족하고 앞마당이 이제 1개 만들어가는 중으로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독,강,임,투을 꾸준히 하면서 앞마당 늘리기가 내가 할 일임을 알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풍치 얘기하시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그 힘든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그 자리에 설 수 있었던거겠죠. 저 또한 힘들어도 한고비 한고비씩 넘어서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꿈을 향해서요. 한마디 한마디 진심이 묻어나는 강의에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