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임장도 조원들과 함께여서 할 수 있었던거 같다.
강의와 과제를 같이 병행하는게 힘든데 용기를 줘서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조금씩 해냈거 같다.
좋은 아침이라고 아침마다 인사를 하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보람찬 한달을 보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거 같다. 쌩초보를 이끌어간다고 고생하신 조장님을 비롯한 초롱초롱한 눈들을 한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냥이님 한달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파이팅!👏
꿈냥이님 응원합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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