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96조 영이영영]

안녕하세요, 영이영영입니다.

오늘 드디어 너나위님의 4강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느끼는 건, 항상 진심을 다해서 설명해주신다는 점이였습니다.

중간 중간 눈시울이 붉어진 너나위님을 보면서,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인간이시구나..싶다가도, 후배들을 위한 진심을 다하시는 것 같아 감동 받았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8단계로 나눠 현재 나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행동 방식을 알려주신 것에 대해 

계속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안내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인맥 , 체력, 정신력(긍정성), 돈] 

저는 어느 하나 완벽하게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인데

그 중에 긍정성을 제일 놓치고 있는 사람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걱정 , 생각이 많아 그 것들이 불안으로 반복되는 제 자신을 보고 있었는데

저희의 인맥이 되어주신다는 말씀이 너무 감동스러웠고, 

모자른 체력, 정신력을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며 수강후기를 작성하면서 인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데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 강의 후기를 쓰는 당일에도 대학 병원 진료를 받으면서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돈이 없어서, 돈에 쪼달려서, 하는 생각에 우울하고 하는 저에게

내가 있잖아, 하면서 건강해질 수 있는 거라면 돈이 아깝지 않다.

모아둔 종잣돈을 너의 건강을 위해서 써야 한다면. 전혀 아깝지 않게 다 쓸 수 있다는 말을 해준게

어떠한 인맥보다 중요한 인맥이 옆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마운 순간들입니다. 

내집마련 공부도 남자친구가 시작하자고해서 처음에는 못이기는 듯 이끌려 시작하게 되었지만,

강의를 듣는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강의 커리큘럼부터 강의 내용까지,

모든 걸 아끼지 않고 공개해주시는 강의에 복습하면서, 계속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임장하면서 서울에서 만나면 커피, 지방에서 만나면 밥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이 생각하면서 어디서 뵐까 하는 생각하면서 신나게 임장다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