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하나 24.11.04 0
어느덧 한달이란 짧고도 긴 시간이 모두 지나버렸네요..ㅜ.ㅜ
월부를 떠나지 않는 한 언젠가 또 볼날이 또 있었으면 합니다.
봄나봄 조장님과, 버락부자님, 한이1님,가치가자님, 고운노인님, 베네딕토님, 하얀상추님.. 함께해준 모든 조원분들께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도움과 자극을 동시에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각자의 열정만큼 꼭 멋진 투자자로 성장하길 바랄께요~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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