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주우이님의 산본과 부천 2강 양파링님의 평촌, 수지, 3강 제주바다님의 성남과 하남이 신도시 투자의 눈을 뜨게 해 주었다면 시원하고 정곡을 찌르는 자모님 특유의 강의로 신도시르 한판으로 정리해 주시는 느낌입니다.
신투기를 마치며 서울에만 관심이 있었지만 서울을 알려면 신도시를 알아야 비교평가를 할 수 있다는 말이 조금 수용되며 수강생 하나하나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네분 강사님들의 꼼꼼한 준비와 다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열정으로 드러나는 강의 였습니다.
늘 월부에서 강의 인트로에 잘되기를 바란다는 말씀 처럼 되도록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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