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너나위님께서 재테크 기초반 1강 목적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다.
돈과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및 나의 상황과현실 인식
첫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었을 때 너바나님께서 읽어보라고 하셨던 ‘자본주의’ 책
2번 재독하였으니 강의를 재강의를 하였으니 나라는 사람은 돈과 자본주의에 대해 이해가 되었으며
시건방지게 자본주의에 대해 말을 하였노라 라는 착각을 하며 지내왔던 것 같다.
너나위님께서 실전준비반 4강에서 말씀해주시는 ‘나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
이번 강의에서 이야기 하셨다. 돈과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없더라도 사람들은
‘나의 상황과 현실 인식’이 잘 되지 않는 게 대부분인 것 같다. 그저 남 탓 혹은 회피, 자기합리화를 하기 바쁜
지난 과거 나는 돈과 자본주의 라는 것에 대해 생각 1조차 하지 않았으며
나의 상황과 현실에 대해 남 탓하며 회피하던 시절 돈을 버는 과정도 이해하지 못한 채, 잃었던 돈
위험 = 준비되지 않는 생존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이에게 ‘위험해’ 라는 말을 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위험’이라는 단어를 듣는다.
하지만, 아이에게 ‘위험’이라는 말을 내뱉고 ‘위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서 내가 느끼는 ‘위험’이라는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런데 이번 너나위님께서 위험 = 준비되지 않는 생존 이라는 문장을 말씀하셨다.
최근 10년동안 내가 느낀 ‘위험’이라는 단어가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이번 너나위님께서 말하신 위험은
칠흑같은 암흑이고 절대로 생각하고 싶지 않는 공포였다.
철학
월급쟁이 부자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곳이다. 그래서 투자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신다.
투자 방법도 투자 방법이지만, 내개 생각하는 월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인생 철학에 대해 가르쳐주는 곳이다. 각자마다 목표가 다 다르고 출발점도 다르며 걱정 고민 거리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내가 너바나님 ‘나부맞’을 읽지 않았더라면 내가 첫 정규강의 너나위님 내마기를 듣지 않았더라면
아마 나는 돈과 자본주의 그리고 나의 상황에 대한 인식 또 삶을 바라보는 시야도 배우지 못하였을 것이다.
주인 의식 / 책임감 / 미래가 아닌 현재
30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으며 삶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살아왔다.
그리고, 되이켜보니 나를 위해서 그런다는 달콤한 말로 나를 막고 나의 꿈 짓밟아버리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니, 그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도록 내 발목을 잡아버리는
깨닫았다 아무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지언정 내 삶은 내 것이고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해야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 삶을 망가지게 나두지 않겠노라고
그 다짐을 최근에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남몰래가 아닌 당당하게 월부에 다시 돌아왔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너나위님께서 저 말씀을 해주셨다. 내가 월부에 살아남던, 살아남지 못하던 투자를 하던 투자를 하지 못하던
저환수원리 마냥 저 3가지 마음 깊이 새기겠다.
(지기때 저환수원리 챌린지 한 것 마냥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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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정 : 조장님 인생에 대한 고뇌와 결심이 느껴지네요 한 걸음씩 포기말고 걸어가 보아요 화이팅 입니다~
제갈 공명 : 조장님!! 내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은 2주동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