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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할 수 있을까요" 걱정된다면 저는 1000억 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1000억이라는 돈을 갖는게 아닌 1000억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더 장확히는 10억의 부자 100명을 만드는 걸 돕고 싶은 꿈입니다 이런 높은 목표를 나이 많고 평범한 제가 정말 이룰 수 있을까요? "할 수 있을까" 보다 "원하는가" 가 훨씬
<’연식만‘ 보면 안되는 이유> 지방 아파트를 보다보면 연식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연식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봐야할 것은 ‘생활권 그 자체의 환경’(아파트가 모여있어 쾌적한가)입니다 연식 못지 않게 생활권 그 자체가 사람들의 수요를 끄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직장 생활과 투자 공부를 병행하려니 어렵다고들 한다. 낮에는 회사에서 회의의 연속, 회의 끝나면 본 업무 시작. 이렇게 하루종일 회사에서 에너지를 옴팡 쓰면 저녁에는 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자본주의에 대해 아예 몰랐을 때는 해맑게 괜찮았는데, 돈 공부라는 것을 조금 해보니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낮
'저는 3천만원 밖에 없는데 투자할 수 있을까요?' 작년에 만났던 제자분의 이야기다 지방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공무원이시고, 아이둘의 워킹맘으로 꾸준히 투자공부를 긍정적으로 하던 분의 얘기였다 3년간 투자 공부를 하고 즐겁게 해나갔지만 무엇보다 성과가 없었다 '투자 공부로만 끝내지마세요 어떻게든 투자할 물건 찾아오세요' '튜터님 이 물건이면 될까요?' '아니
[인생은 선불] 투자든 취업공부든 학창시절 시험이든 무엇이든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은 충분한 노력과 축적이 선행되어야 했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10시간 공부했으니 1만큼 레벨업 하고 1년 공부했으니 100만큼 레벨업 해야 하는데 왜 들인 시간에 비해 쌓인 게 적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오래 투자공부 해나가기가 너무 버겁다. 지금 쏟은 노력이, 시간이
사람은 보고자 하는 것만 보인다. 월급날만 기다리던 평범한 월급쟁이는 월급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만 생각합니다. 여행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내 주변 사람들이 여행 이야기를 하는 것만 잘 들립니다. 아내와 함께 백화점에 가도 서로 관심있는 층에만 오래 머무르려 신경전(?)을 벌입니다. 자본주의에 눈을 뜬 노력하는 월급쟁이는 월급을 어디에, 어떻게 ”보내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