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6기 전국 8도 저평가 집 4모으조 허서기]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실준 두번째 듣는 강의를 듣고 있다.

강의 자료는 많이 바뀌지 않았으나, 동일하게 말해주신 내용과, 조금씩 바뀐 내용이 자극을 주는건 여전했다.

생각이 바뀐점

1.실거주를 먼저 했을 때 어느정도의 소득이 생기는지를 알게 되었다. 특히 실거주를 하면서 투자를 하려면 어느정도 소득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 이정도 소득을 만들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2.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내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아직은 두가지 다 준비가 되지 않은 느낌인데.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저평가를 판단하고, 투자 전 검토를 하면서 시나리오를 잘 대비할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3.최고수준의 투자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 정규강의를 들은지 5달 정도가 되었고, 3번째 앞마당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앞마당을 늘리는일이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일이라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다. 최고수준의 투자를 하려면 앞마당이 많은 상태에서 적절한 시점에 투자를 진행해야하는데. 앞마당이 많은 상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라는 고민이 들었다.

4.알려준대로 하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뼈아프게 다가왔다. 사실 실준 1강부터 4강까지 들으면서 이런 부분이 내가 잘 안되고 있네라고 생각한 부분들이 있는데, 행동을 하고 개선해나가려는 부분이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5.너나위님이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개선되는 느낌이라는 걸 보고 동의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아직까지는 단순히 하는 것 자체가 허들이 있었는데,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행동을 바꿀점

1.내 투자를 해야한다는 방향성은 가져가고 싶은데, 지금 투자를 위해서 앞마당을 늘리는게 맞을지 업무적인 실력을 더 쌓아서 커리어를 준비하고, 저축액을 늘리고 투자를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쎄게 왔던 것 같다. 업무적인 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막연한 느낌이 있는데, 이 부분에 고민을 해결하고 방향성을 잡아야 할 것 같다. 그동안 혼자서 공부를 했던 것 같은데, 조금 더 생각을 바꿔주게 도와줄 업무쪽 강의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2.기준을 높게 가져가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임보를 작성할 때 지난번보다 더 나은점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 같고. 이번에는 새로운 템플릿으로 완수하는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