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일공 23.10.31 0
너나위님의 진심인 강의.. 나 운거 아니야. 라고 하시는데.
같이 눈물이 났어요. 정말 저희 부모님도 너무 열심히 사셨는데..
현재.. 노후에 너무 힘들게 사시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는 이제라도 노후대비 잘해서. 멋지게 살고싶어요.
너나위님 진심을 다해 강의 준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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