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하길 바라는 진심이 전해지는 강의

지금 이 나이에 이 강의를 듣는게 맞나..하는 의심도 들었지만…

요즘 세상을 알지 못했다라는 자책으로 선택하게 된 강의여서 일단 강의를 들어보자했더랬다. 

처음 통장쪼개기, 체크카드 만들기 이건 실행해야겠구나!

연말정산 이런 개념이였구나!

신용카드 혜택 별거아니였는데…그거에 너무 끌려다녔군….

나의 금융점수 정말 형편없었구나..그래서 현재 내가 이 모습인가?

일단 체크카드 이번주에 만들어야겠다. 월급의 55%로 알파투자자가 아니니 대출부터 갚아나가야겠다.

이로 인해 내년의 목표와 매달 목표가 생기기 시작했다. 

마지막 진심이 전해지는 3가지를 알려주셨을 때 이건 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으로 수강하는 학생들이 행복해지길 바라시는구나! 

이제 나의 남은 10년 짧지만 해보자. 

내 인생을 바꾼 전환점으로 오늘을 기억하리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