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 실거주매매로 부동산을 방문해보고 목적없이 방문하려고 하니 부끄럽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앞으로 이보다 더 힘든 일도 많으텐데 이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서 부동산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나오니 별것 아니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직 익숙지 않아서인지 머무거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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