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떠먹여준다는 말이 실감이된 강의였다.
다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간이 짧고, 주차별로 따로따로 업로드되기 때문에 느긋하게 들을 수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완강했지만, 한 번 더 꼼꼼하게 필기하면서 듣고 싶다. 그리고 집을 사기 전에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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