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를 듣고.. [그린데이지]

내가 살 실거주 집을 마련하던 투자를 하던….

어떤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까?? 고민만 하지 말고 실천하고 행동해야 된다.

마음은 바쁘지만 내 손과 발은 바쁘지 않다..는 자모님의 뼈때리는 한마디… ㅎㅠ

임보는 작성하면서도 마음이 둥둥 떠서 바쁜 현실이지만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였다.

실전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고민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내 집 마련이라는 것은 자산 가치도 있으면서 거주도 하고 싶은 곳을 선택하면 된다.

내 자금에 맞는 어떤 지역의 단지를 찾았다면 단지를 직접 가본 후..

내 맘에 들고 살고 싶은 곳을 선택하여 내 집을 마련하면 된다.

이것보다 더 좋은게 있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모든 지역을 다 돌아본다면 언제까지 해야할까? 

그런 방식으로 계속 간다면 의사결정하는 것이 힘들어 질 수 있다.

전세를 놓을 경우.. 지방과 서울의 전세 상황이 다르므로 그것을 감안하여 내 집을 셋팅해야 할 것이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어디가 로얄동인지 왜그런지 잘 파악해야한다. 부사들과 소통을 통해 알아보고 매수결정에 넣어야한다.

그리고 매도자의 상황을 잘 인지하고 더 좋은 조건의 물건을 선정한 후 좀 더 협상하여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방법을 잘 숙지하여 실제 상황에서도 잘 적용해보도록 해야겠다.

자모님~ 알차고 좋은 오프닝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 기억하여 실전에 적용해보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