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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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41기 60조 독특한달]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모건하우절

3. 읽은 날짜:11월7일~ 11월 12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4장 .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수 율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5장.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부자로 남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검소함과 편집증이 어느정듀 합쳐져야 한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검소해야 하고,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괸없이 생존이 전략에서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것 이것이 복리의 원리, 복리의 원리는 큰 수익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중단 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

안전마진- 주어진 리스크 수준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 안전마진이 넓다면 결과가 우호적이지 않더라도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 

 

[7장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뚜렷한 생활양식상의 변수이다.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가는 점이다.

 

[9장 부의 정의]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돈으로 물건을 사면 결국 물건만 남고 돈은 없어진다. 

부자처럼 느끼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근사한 것들에 많은 돈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길은 가진 돈을 쓰고, 가지지 않은 돈은 쓰지 않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이는 부를 축적하는 유일한 길일뿐 아니라, 바로 부의 정의이다. 

부는 어렵고 자기 절제가 필요한 일이다.

 

[10. 뭐, 저축을 하라고?]
부를 쌓는 것은 소득, 투자수익률이 아닌 저축률괴 관계가 깊다. 

부를 쌓는 것이 마 자신의 검소함과 효율을 통해 촉진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미래는 더 분명해 보인다.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으면서 나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를 아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와 태도는 하나도 갖추어져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산 저축률이 높아야한다는 구절이 가장 와닿았다. 월급이 작다는 이유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저축을 거의 하지 않고 소비를 하는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월급 중 저축할 돈을 먼저 빼두고 저축을 한 후 나머지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저축의 필요성

저축은 무언가를 구입하겠다는 목포가 있어야만 저축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저축 그자체슬 위해 저축을 하는 것. 저축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기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매일 아침 일어나 “나는 오늘 내가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어.”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오직 부를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부가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바로 이런 것이다. 

행복에 공통분모가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다. (p.139)


소득이 높지 않아도 부를 쌓을 수 있지만, 저축률이 높지 않고서는 부를 쌓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p.174)


구체적인 무언가를 구입하겠다는 목표가 있어야만 저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저축 그 자체를 위해 저축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저축은 최악의 순간 우리를 기절초풍하게 만들 수 있는 불가피한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이다.(p.177)

 

저축의 뻔한 목표가 되는 유형적인 것들보다 돈이 주는 무형적인 혜택이 우리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훨더 가치 있고 큰 도움이 된다.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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