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집을 사면 내가 들어가서 살아야만 한다고만 생각했었고,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건 위험하다고만 여겼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의 거주와 보유의 분리 개념을 통해, 

무리한 투자보다는 내 종잣돈에 맞춰 매물을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고 네이버 부동산을 보는 법도 조금씩 익히게 되었습니다.

 

A와 B의 가치 판단에만 몰두하기보다는, 무엇이든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느꼈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까 두려워 생각만 하느라 아무런 선택도 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조금 부족한 선택이라도 한 발 앞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은 1주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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