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를 듣고 서울의 실거주가 어렵다고 느끼게 되어 거주 보유 분리에 관심을 가졌고, 이에 내마중을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내마기를 듣고 막연하게 집을 찾아보는 느낌이 강했다면 

내마중은 1주차부터 데이터 축적을 통해 조금 더 체계화되고, 수치화 시킴으로써 본인에게 맞는 선택에 다가갈 수 있게끔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하냐 vs. 안하냐가 중요하다 ★★★

내가 단지를 조금 못 고르더라도 일단 실행을 하는게 낫다!!입니다.

 

또한 이 시기가 가면 또 언제 반등을 할 지 우리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내 마음에 확신이 생기는 때가 온다면 조금은 무리해서라도 더 좋은 아파트를 보기를 추천하셨습니다.

 

내용들을 종합해서 앞으로 한달동안 아래 급지 및 각 단지별 장단점을 비교 후, 최고의 단지를 꼭 골라내보고자 합니다. :)

 

나약한 내 자신이여~ 포기하지 말자.. 

인생은 길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

2급지 : 성동/광진/마포    
3급지 : 강동/동작/영등포/신도림    
4급지 : 강서/서대문/동대문/성북/관악/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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