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9십억 벌고 6억 플랙스조 점보]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내마반에서 너나위님을 만나고 반년만에 다시 너나위님을 만난거 같아요.


내마반에서도 참 강의 잘하고 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너나위님은 지금도 강의에서 뭔가 믿음이 가던군요.


뭐라고 해야되나,,, "확신의 너나위"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부동산 투자에 대해 한국도 일본처럼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100% 확신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확신의 점보"가 되어 마음에 이글이글 끓어 오르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접어두고 투자에 집중하고 싶지만 현실적 어려운 부분이 있어 좌절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내 속도로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열정을 다해준 너나위님, 자모님, 밥잘님, 코크드림님


그리고 함께 1달 동안 고생해준 실준 96조 여러분(카만사님, 나내킨님, 등용문님, 루브리님, 마리맘님, 미민님, 실리님, 진주성님)


대단히 고생많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내일 업무로 강의를 다 듣지 못할거 같아 우선 제출합니다)



"확신의 점보야 정신차리자! 5년 안에 승부를 보자. 역행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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