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막 해보지만 본질을 자꾸 벗어나기만 했었는데 너나위님 강의로 방향을 다시 잡았습니다.
내게 맞는 자본으로 내게 맞는 집 찾기
알려주신 대로만 하면 정말 딱 좋은 녀석으로 매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게 해 주셨어요.
댓글
서울마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가 갈 수 있는 예산에 맞춰 다녀온 광명, 평촌 단지 임장
과제 제출 완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서울입지센스 나도 센스있게 준비할 수 있다!
월부Editor
25.11.12
70,565
93
너나위
25.10.30
15,548
81
월동여지도
85,845
14
김인턴
25.11.21
35,427
29
25.11.18
38,155
7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