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였던 내자신 칭찬합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손을 놓을것 같았던 느낌에
수강을 하게 되었어요.
애들 케어하며 일하며 힘들지만 완강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동그라미마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5.11.12
70,623
93
너나위
25.10.30
15,553
81
월동여지도
85,921
14
김인턴
25.11.21
35,623
29
25.11.18
38,622
75
1
2
3
4
5
동그라미의 2주차 과제
내집마련 과제 1주차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