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였던 내자신 칭찬합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손을 놓을것 같았던 느낌에
수강을 하게 되었어요.
애들 케어하며 일하며 힘들지만 완강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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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의 2주차 과제
내집마련 과제 1주차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후기
프메퍼
25.12.09
130,060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3,186
98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9,734
17
김인턴
25.11.21
39,407
29
광화문금융러
25.11.27
21,079
2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