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우잇나우 24.11.18 0
보통아 선배님과 함께 한 2주차 독서모임이었습니다.
2시간이 넘도록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질문에 답하면서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이나 궁금한 점 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발제문에 대한 발언에 한분 한분 코멘트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소중한 경험담을 공유해 주신 보통아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저도 보통아 선배님처럼 기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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