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26조 요쿨]

구분	적용 할 점
단기	경제기사 읽고 내 생각 정리하기
중기	분기마다 대차대조표를 통한 목표 점검 및 향후 게획 수립 잘하기
장기	저환수원리를 항상 생각하고, 빠른 투자를 통해 자본주의에 녹아들기

구분

적용 할 점

단기

경제기사 읽고 내 생각 정리하기

중기

분기마다 대차대조표를 통한 목표 점검 및 향후 게획 수립 잘하기

장기

저환수원리를 항상 생각하고, 빠른 투자를 통해 자본주의에 녹아들기

쪽수	기억에 남는 문구	벤치마킹 할 점
68	경제신문 읽는걸 권하고 싶다. 요즘은 일간 신문도 경제면의 내용이 알차므로 매일 꼭 보기 바란다. 몇 번만 본다고 거기서 모든 것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2년 3년 계속 보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고, 10년을 보게 되면 돈이 날아다니는 것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아무런 목적없이 경제 신문을 읽는 것은 재미도 없을뿐더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때 자신이 경제연구소의 자료실에 근무한다고 생각하거나 대학원 논문을 쓴다고 생각해 보라. 몇 가지 분류표를 만들어 보고, 특정 주제에 맞는 기사가 나오면 스크랩을 하고, 그 기사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을 메모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제기사를 읽으면서, 경제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한다고 이해했다 물론 이 경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그 기사를 받아들이는데에 있어, 비판적 시각과 나만의 의견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90	자신의 일기를 쓰는 것이다 모든 재테크는 변곡점을 잘 파악해야한다. 어떤 중요한 변화나 정부 발표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꼭 일기장에 메모해 두도록 하자. 그리고 몇 개월 정도 지난 후 그 일기장을 들추어 보자. 그떄쯤이면 결과를 보고 원인을 이야기하는 해설자가 많이 나올 것인데, 여기서 우린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몇 개월 전 작성한 답안지와 지금 해설자들이 말하는 내용을 비교하면 내가 어떻게 잘못 생각했고, 어떤 면을 빠뜨렸는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기사를 보는 와중에도 정책적인 측면에서, 해당 정책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내 스스로의 생각을 만들어보고, 해당 예측을 계속해서 평가하면서, 내 능력을 기르라는 이야기이다. 꼭 따라해볼것.
99	대차대조표, 한달에 한번 혹은 분기에 한 번 10분만 투자를 하면 자신의 재테크 성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하여 지난 기간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재점검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열기 수업떄, 너바나 님이 말씀하신 분기마다 목표에대한 점검을 해라라는 이야기와 똑같은 말씀인 것 같다. 분기마다 대차대조표를 통해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37	어떤 경제현상이 벌어졌을 때, 자신의 이해득실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시각에서만 시장을 본다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불과하며, 시장을 이해하려면 여러 시장 참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할까를 생각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은 필히 단편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항시 인지하고, 다른사람이라면, 혹은 대개의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이사건을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경제기사 후기에도 이런 관점을 항상 주입시켜야하겠다.
207	2002년 말부터 2022년 말까지 지난 20년간 전국아파트 연평균 전세가 상승률은 4.03%였다. 이정도 상승률로 앞으로도 오른다면 9년 후에는 전세 시세가 4억 9945만원이 된다. 결국 어떤 집을 산 후 9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 전세 시세가 최초 매수 가격에 다다른다는 뜻이다.	물가 상승에 따른 전세가 상승은 필연적인 것임을 인지하고, 향후에 매-전갭을 통한 투자 후,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매매가를 뛰어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해당 상황은 내가 투자했던 투자금이 모두 회수된다는 뜻이므로, 좋은 현상이다.
247	한마디로 직장의 위치에 따라 자산의 크기가 달라지게된 것이다. 물론 강남 세브란스 뿐 아니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도 자기 직장 근처에 주거지를 마련했따. 그런데 왜 재미를 보지 못한 것일까?	직주근접은 모든 사람이 원하는 직장인의 희망사항이다. 하지만 그 직장이 많은 곳이라면? 해당 지역은 인기가 많아 수요가 많아지게 되고, 해당 수요가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왜냐? 모두들 직주 근접을 원하니까.
269	장기보유를 염두에 두는 실수요자는 환경이라는 요소를 반드시 따져 봐야 한다. 문제는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서 비싸다는 것이다.	환경이 이미 좋거나, 앞으로 좋아질 곳에 대한 투자를 염두해라
273	2012년 말부터 2022년 말까지 지난 10년간 통화량(M2)은 연평균 7.5%씩 증가해 왔다.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져 온 것이다.	현재 자본주의에서는 통화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게 집값 상승의 핵심이다. 결과적으로는 집값이 상승한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져, 더 많은 돈으로 같은 가치의 자산을 취득할 수 있다 라는 말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313	탐욕과 공포를 억누르는 것을 투자의 가장 큰 덕목으로 꼽는 것이다.	더 벌기 위해서 탐욕적으로 변하는것이아니라, 잃지 않기 위해서 탐욕을 절제하는, 방향의 투자자가 되어야한다고 너나위님도 말씀하셨다.
320	집값이 오르는 메커니즘은 의외로 간단하다. 수요가 몰리는 곳에 집을 사면 된다.	게리롱님이 얘기한 환금성과도 유의미한데, 결국 내가 산집을 매도시점에 다른사람도 사줄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일까를 항시 고민하자.
336	연교차가 심한 우리나라 기후 조건에서는 단독주택의 경우 난방비나 냉방비가 많이 든다.	우리 나라가 아파트 선호현상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준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는 아파트 선호현상이 계속해서 지속될 것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358	근시안적으로 보면 이론적으로는 임대주택에 입주하여 절약되는 주거비를 열심히 모아서 자산 형성에 보태면 경제적 잘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주변을 살펴보라. 안전하게 임대주택을 선택한 사람들과 무리하게 내 집 마련을 한 사람의 10년전 자산은 비슷했지만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 있는 것이다.	결국 자산을 취득해서 해당 시장에 플레이어가 되어야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만으로는 상승하는 자산의 가치를 따라잡을 수 없기에, 빠른 1호기 투자가 중요하다!

쪽수

기억에 남는 문구

벤치마킹 할 점

경제신문 읽는걸 권하고 싶다. 요즘은 일간 신문도 경제면의 내용이 알차므로 매일 꼭 보기 바란다. 몇 번만 본다고 거기서 모든 것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2년 3년 계속 보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고, 10년을 보게 되면 돈이 날아다니는 것이 보이게 된다. 그러나 아무런 목적없이 경제 신문을 읽는 것은 재미도 없을뿐더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때 자신이 경제연구소의 자료실에 근무한다고 생각하거나 대학원 논문을 쓴다고 생각해 보라. 몇 가지 분류표를 만들어 보고, 특정 주제에 맞는 기사가 나오면 스크랩을 하고, 그 기사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을 메모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제기사를 읽으면서, 경제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한다고 이해했다 물론 이 경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그 기사를 받아들이는데에 있어, 비판적 시각과 나만의 의견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일기를 쓰는 것이다 모든 재테크는 변곡점을 잘 파악해야한다. 어떤 중요한 변화나 정부 발표가 있을 때 그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꼭 일기장에 메모해 두도록 하자. 그리고 몇 개월 정도 지난 후 그 일기장을 들추어 보자. 그떄쯤이면 결과를 보고 원인을 이야기하는 해설자가 많이 나올 것인데, 여기서 우린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몇 개월 전 작성한 답안지와 지금 해설자들이 말하는 내용을 비교하면 내가 어떻게 잘못 생각했고, 어떤 면을 빠뜨렸는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기사를 보는 와중에도 정책적인 측면에서, 해당 정책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내 스스로의 생각을 만들어보고, 해당 예측을 계속해서 평가하면서, 내 능력을 기르라는 이야기이다. 꼭 따라해볼것.

대차대조표, 한달에 한번 혹은 분기에 한 번 10분만 투자를 하면 자신의 재테크 성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하여 지난 기간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재점검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열기 수업떄, 너바나 님이 말씀하신 분기마다 목표에대한 점검을 해라라는 이야기와 똑같은 말씀인 것 같다. 분기마다 대차대조표를 통해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37

어떤 경제현상이 벌어졌을 때, 자신의 이해득실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시각에서만 시장을 본다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불과하며, 시장을 이해하려면 여러 시장 참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할까를 생각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은 필히 단편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항시 인지하고, 다른사람이라면, 혹은 대개의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이사건을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경제기사 후기에도 이런 관점을 항상 주입시켜야하겠다.

207

2002년 말부터 2022년 말까지 지난 20년간 전국아파트 연평균 전세가 상승률은 4.03%였다. 이정도 상승률로 앞으로도 오른다면 9년 후에는 전세 시세가 4억 9945만원이 된다. 결국 어떤 집을 산 후 9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 전세 시세가 최초 매수 가격에 다다른다는 뜻이다.

물가 상승에 따른 전세가 상승은 필연적인 것임을 인지하고, 향후에 매-전갭을 통한 투자 후,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매매가를 뛰어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해당 상황은 내가 투자했던 투자금이 모두 회수된다는 뜻이므로, 좋은 현상이다.

247

한마디로 직장의 위치에 따라 자산의 크기가 달라지게된 것이다. 물론 강남 세브란스 뿐 아니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도 자기 직장 근처에 주거지를 마련했따. 그런데 왜 재미를 보지 못한 것일까?

직주근접은 모든 사람이 원하는 직장인의 희망사항이다. 하지만 그 직장이 많은 곳이라면? 해당 지역은 인기가 많아 수요가 많아지게 되고, 해당 수요가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 왜냐? 모두들 직주 근접을 원하니까.

269

장기보유를 염두에 두는 실수요자는 환경이라는 요소를 반드시 따져 봐야 한다. 문제는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라서 비싸다는 것이다.

환경이 이미 좋거나, 앞으로 좋아질 곳에 대한 투자를 염두해라

273

2012년 말부터 2022년 말까지 지난 10년간 통화량(M2)은 연평균 7.5%씩 증가해 왔다.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져 온 것이다.

현재 자본주의에서는 통화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게 집값 상승의 핵심이다. 결과적으로는 집값이 상승한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져, 더 많은 돈으로 같은 가치의 자산을 취득할 수 있다 라는 말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313

탐욕과 공포를 억누르는 것을 투자의 가장 큰 덕목으로 꼽는 것이다.

더 벌기 위해서 탐욕적으로 변하는것이아니라, 잃지 않기 위해서 탐욕을 절제하는, 방향의 투자자가 되어야한다고 너나위님도 말씀하셨다.

320

집값이 오르는 메커니즘은 의외로 간단하다. 수요가 몰리는 곳에 집을 사면 된다.

게리롱님이 얘기한 환금성과도 유의미한데, 결국 내가 산집을 매도시점에 다른사람도 사줄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일까를 항시 고민하자.

336

연교차가 심한 우리나라 기후 조건에서는 단독주택의 경우 난방비나 냉방비가 많이 든다.

우리 나라가 아파트 선호현상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준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는 아파트 선호현상이 계속해서 지속될 것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358

근시안적으로 보면 이론적으로는 임대주택에 입주하여 절약되는 주거비를 열심히 모아서 자산 형성에 보태면 경제적 잘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주변을 살펴보라. 안전하게 임대주택을 선택한 사람들과 무리하게 내 집 마련을 한 사람의 10년전 자산은 비슷했지만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 있는 것이다.

결국 자산을 취득해서 해당 시장에 플레이어가 되어야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만으로는 상승하는 자산의 가치를 따라잡을 수 없기에, 빠른 1호기 투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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