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23기 2년3개월안에 2채 6억벌조 수처작주] 2주차 강의 후기

게리롱님의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은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태어나 서울에 사는 저는 B지역에 2번 가본게 다였습니다.

유명한 곳만 들렀다와서 몰랐는데.

6박7일 여행하고 온 느낌이네요^^

모든게 처음이지만 지투기 수업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서울, 수도권에 대한 비교평가 방법에 많이 익히다 보니

막상 처음으로 지방 임장을 가고 하니

어? 수도권이랑은 많이 다르다. 뭔가 막막함을 느꼈었는데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으니 제주바다님의 강의에 이어 더욱 명확해 지는것 같습니다.

저평가와 저가치의 차이점!

장표를 뽑아서 벽에 붙여 놓을 또 한장이 생긴것 같습니다~

지금 시세표를 만들고 있고

이번 주말에 단임을 1박 2일로 가는데

말씀해 주신 부분을 참고해서

단지분석을 할때 임장보고서에 적용을 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꿈이 목적지가 되어

현재의 행복을 미래로 미루지 말고

과정이 행복해 지는 지금이 되어야겠습니다.

(…강의보면서 어제 딸이 생각났어요. 딸 왈 “나보다 이게 더 좋나봐”하고 자기방 가서 자더군요… 어제 맘이 울적했는데…^^;)